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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접고용과 외주을 대체할, 더 나은 조건

BETTER CHOICE
OF DESIGN OUTSOURCING.
DESIGN CARE

DESIGNER
IN HOUSE?

출근에 대한, 기대 디자이너 직접고용

아웃소싱은 웬지 불안하다.
디자이너는 출근해야 일이 된다.

디자이너가 출근해서 소통했지만, 그 내용을 디자인으로 풀어낼만한 능력이 부족
하다면 출근은 의미가 없습니다. 업무 강도를 높이면 퇴사. 이미 반복되고 있는 일
일지도 모릅니다.

1. 낮은 경력, 높은 비용 디자이너 직접고용

2년차 디자이너에게 1년, 3천 6백만원
4년차 디자이너에게 1년, 4천만원의 직접고용

2년차 웹디자이너의 평균 급여는 260만원, 4년차는 294만8천원 입니다. 2년차
의 1년 총비용은 3,680만원, 4년차에게는 4,173만원이 지출됩니다. 단지 4대 보
험과 퇴직금만 포함한 금액입니다.<구인사이트 원티드랩 연봉 통계, 인용>

2. 제한적인 업무능력 디자이너 직접고용

쇼핑몰도 만들어봤고, 영상도 가능하고
브랜딩도 참여했다는, 면접 때 디자이너의 말이

잘 구현되지 안되는 이유는 경력 때문입니다. 디자이너는 팀 작업을 통해 결과물을
만듭니다. 하지만 채용되면 혼자 모든것을 해야합니다. 브랜드에서 채용하는 통상
2~4년차 어시스터가 혼자 해결하는 건 매우 드문 일입니다.

3. 컨트롤 디자이너 직접고용

한 번쯤 겪어본, 디자이너와의 불편함
일일이 알려주지 않으면

상담 때 대표님들이 대부분 공감하는 디자이너의 달라진 태도. 딱 짚어서 말하기는
어렵지만, 어느날 이후 생긴 불편함. 아웃소싱처럼 바로 교체할 수도 없는 답답함.
일일이 알려주지 않으면 진행되지않는 디자인.

4. 이직율 디자이너 직접고용

디자인 작업에 꼭 필요한 연속성
하지만 채용과 퇴사의 반복

실력이 조금 부족해도 오랫동안 소통하면 디자인은 나아집니다. 하지만 1년 동안
두, 세 번씩 디자이너가 바뀐다면 그때마다 다시 알려줘야 하고, 긴 일정이 필요한
작업은 문제가 생깁니다. 퇴사를 막을 수 없다. 직접고용의 가장 큰 단점입니다.

DESIGNER
OUTSOURCING?

영업적 표현 주의 외주 · 디자인 구독 · 플랫폼

해지 위약금은 0원
하지만 해지하면, 다른 기준으로 정산

디자이너를 만날 수 있지만 알고 보면 몇일을 기다려야 하고, 디자이너를 교체할 수
있지만 검토를 거쳐 사유가 있어야 하고, 해지 위약금은 0원이지만, 계산해 보면 더
높은 비용으로 정산, 결국 많은 위약금이 발생한다면

1. 디자이너 대면 미팅 외주 · 디자인 구독 · 플랫폼

디자이너를 만날 수 있다. 하루, 이틀만에 만날 수 있는지, 확답이 중요합니다.

시각적인 작업은 만나서 풀어야 할 이슈가 있습니다. 디자이너를 빠르게 만날 수 있
다.는 건 아웃소싱 계약할 때 제일 먼저 확인해야 할 조건입니다. 바로 만날 수 없
다면 직접고용을 대체하기 어렵습니다.

2. 디자이너 교체 외주 · 디자인 구독 · 플랫폼

디자이너를 교체할 수 있다.
하루, 이틀만에 교체할 수 있는지, 확답이 중요합니다.

디자이너 직접고용에서는 어렵지만, 아웃소싱의 장점인. 디자이너 교체, 하지만 바
로 교체되지 않는다면 불편한 디자이너와 계약기간을 이어가야 합니다. 고객사가
불편하지 않도록 설계된 아웃소싱이 디자이너 직접고용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.

3. 숨겨진, 담당업체 수 외주 · 디자인 구독 · 플랫폼

배정 인원이 과장되지 않았는지
담당 디자이너가 자주 바뀌는건 아닌지

고객사에 어필하기 위해 많은 디자이너 배정을 약속하는 경우도 있습니다. 하지만
많은 인원의 비용을 해결하려면 더 많은 업체를 배정해야 가능합니다. 담당자가 너
무 많은 업체를 담당한다면 고객사는 불편해집니다.

4. 퀄리티 보장 외주 · 디자인 구독 · 플랫폼

상대적으로 나은 디자인은 가능하지만
기준없는 완성도 보장은, 매우 위험합니다.

디자인은 주관적인 평가 비중이 높은 분야이기 때문에, 전문가라든지 퀄리티 보장
등 객관적인 기준이 없는 표현은 주의가 필요합니다.비교 디자인을 요구하세요. 고
객사가 지정하는 디자인보다 더 나은 디자인.

직접 고용보다 비용이 낮아야 하고, 영상, 마케팅까지 여러 분야의 디자인이 가능해야 하고
6년 이상, 실무 가능한 경력이어야 하고, 담당 디자이너가 바뀌지 않는 보장이 있어야 하고
필요할 때 디자이너를 바로 만날 수 있고, 바로 교체할 수 있는 아웃소싱 최소한의 조건

디자이너를 자주 만날 수 있는 아웃소싱, 직접고용을 대체할 관리형 디자인케어

BETTER CHOI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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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SIGN CARE

DESIGNED
DESIGN CARE

디자이너가 운영하는 디자인케어

디자인케어<이메진펄스>는
2005년 설립한 디자인 회사입니다.

디자인케어는 2005년 이전의 업력도 있는 디자인 회사입니다. 디자인을 좋아하고
디자인을 더 잘하고 싶은, 단지 디자이너들의 회사로 일하고 싶습니다. 불편한 디자
이너 직접고용과 과장된 아웃소싱을 대체할 제안을 드리겠습니다.

1. 과장하지 않는 디자인케어

디자인케어<이메진펄스>는
퀄리티 보장, 전문가라는 표현을 쓰지 않습니다.

디자이너는 정보를 알아야 결과를 말할 수 있습니다. 만나보지 않은 사람을 알 수 없
는 것과 같습니다. 고객사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 과장된 표현을 하고 싶지는 않
습니다.

2. 바로 만나겠습니다. 디자인케어

디자인케어는 고객사와 대화하며 만드는
시각적 메시지에 대한 작업입니다.

디자인은, 고객사의 생각을 디자이너의 미술적 보편성을 거쳐 빠른 전달력으로 바
꾸는 작업입니다. 디자이너의 미술적 가치가 아니라, 고객사의 경제적 가치를 위해
고민하겠습니다.

3. 시각적 일관성 디자인케어

할 수 있다던 브랜딩
하지 못했던 브랜딩

브랜딩. 디자이너나 고객사에서 자주 사용하는 말입니다. 하지만 막상 어떤 일인지
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 일인지 잘 모르는 경우는 많습니다. 브랜드의 미
술적 일관성을 확보해서 전달력과 가치를 바꾸는 일. 디자인케어가 하겠습니다.

4. 반복의 끝 디자인케어

디자인케어의 수석 디자이너가 가겠습니다.
방식을 바꾸면, 결과가 바뀝니다.

디자이너도 채용해 보고, 프리랜서와도 일해보고, 아웃소싱, 디자인 구독, 매칭 모
두 같은 의미의 말이지만, 해결되지 않았다면, 디자인케어에서 제안 드리겠습니다.
디자인 비용, 사용하는 방식을 바꾸면 결과가 바뀝니다.